소망 Posted on 08/16/2010 by 김형석 정말이지 이렇게 바쁜날에는 내 몸이 한 서너개쯤 되었으면 싶다. 입안에 단내만 하루종일…. 이틀의 게으름의 대가치곤 너무 잔인한 듯 37.761268127.037723Share this:PrintFacebookTwitter Relate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