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미란

실내 포장마차에서 장미란 선수가 번쩍 들어 올릴때마다 “원샷”을 외치고 꺽으니 원샷만 6번이다. 효리는 술병만 요란하게 흔들지 술을 부르지는 못한다.

Monday, August 18th, 2008 10:33pm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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